ZIIP의 비전을 제시하는 공동 창립자이자 창작자인 멜라니 사이먼을 만나보세요. 미세전류 및 나노전류 기술 분야에서 20년이 넘는 경력을 쌓은 멜라니는 스킨케어 분야에서 자신의 업적을 반영하기 위해 "전기 에스테티션"라는 용어를 창안했습니다. 맨디 무어, 사라 폴슨, 에바 멘데스를 포함한 그녀의 고객들이 보그(Vogue)지에서 "트리트먼트의 성배"라고 묘사할 만큼 인정 받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뉴욕, 몬테시토, 잭슨 홀 등 유명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전문 지식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2018년 엘르 지니어스 어워드를 수상한 그녀는 전기 출력으로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능력 덕분에, "페이셜리스트계의 니콜라 테슬라"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에스테티션 자격증을 취득하던 멜라니를 가장 사로잡은 것은 전류가 피부에 불어 넣는 생명의 힘이었습니다. 그녀는 서로 다른 전기 파형, 특히 미세전류와 나노전류를 결합하면 피부에 가장 지속적이고 확실한 효과를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두 전류는 ZIIP의 지능형 듀얼 웨이브폼 테크놀로지™를 통해 전달되며, 스킨케어 분야에서 넘 볼 수 없는 수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ZIIP의 공동 창립자 겸 COO이자 특허 기술의 원동력인 데이비드 메이슨을 만나보세요. 그는 행동 심리학에 기반한 통찰력과 엔지니어의 정확성으로 복잡한 문제에 접근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데이비드는 경력 초기에 자동차 산업 및 군 무기고를 위한 디지털 대시보드를 제작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USC에서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산타 클라라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실리콘 밸리로 이주한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 거대 기업인 세일즈포스에서 비전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데이비드가 전기 에스테틱 분야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은 데이비드의 여동생의 절친인 멜라니가 스킨케어 루틴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손을 내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여러 전기 파장을 하나의 트리트먼트법으로 결합하여, 사용자가 단일 솔루션으로 여러가지 스킨케어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데이비드는 자신의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고, 멜라니와 협력하여 세계 최초의 앱 연동 뷰티 디바이를 탄생시켰습니다.